6일 만에 100만 뷰 돌파, 포천 토마토로 펼쳐진 셰프와 학생들의 요리 대결
농협중앙회 유튜브 '제철대첩'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포천 토마토를 주제로 경기대 학생들과 셰프단이 펼치는 요리 대결을 담았다.
농협중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콘텐츠 '제철대첩' EP8 영상이 공개 6.2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2026년 9월 25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138,186회를 기록하며, 하루 평균 약 183,578회의 시청 속도를 보이고 있다.
포천 토마토를 활용한 두 팀의 맞대결
이번 영상은 포천 장독대 마을 주민들을 위해 경기대 조리학과 학생들과 제철 셰프단이 협력하여 요리를 선보이는 과정을 담고 있다. 경기대 조리학과 학생들이 메인 셰프로 나서고, 제철 셰프단이 보조 셰프로 참여해 6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12인분의 디쉬를 완성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대결은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의형제 X 로봇 회장팀'은 불고기에 토마토를 조합한 '토마토 덕후' 메뉴를 준비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불고기에 토마토를 더해 맛을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반면 '미슐랭 쀼 X 귀염뽀짝 부회장 팀'은 토마토 막국수 양념장과 고명을 활용한 '토마토 막국수(토마토 야호)'를 메뉴로 선택해 토마토의 상큼함과 달달한 매력을 강조했다.
단체 조리의 난관과 셰프단의 지원
영상 속 출연진들은 12인분을 동시에 만들어야 하는 단체 조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드러냈다. 메인 셰프인 학생들은 토마토 마리네이드, 채소 손질, 양념장 제조 등 분주한 조리 과정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보조 셰프인 제철 셰프단은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했다.

제철 셰프단은 각자의 필살기를 활용해 학생들의 요리를 돕는다. 대현 셰프의 돼지안심 수육, 희은 셰프의 파인다이닝 스타일 참외피클과 토마토장미, 풍 작가의 누룽지 토핑, 호영 셰프의 불고기 양념 등이 활용되었다. 특히 양념장의 깊은 맛을 더하기 위해 5년 숙성된 간장을 사용하는 등 셰프단의 노하우가 더해지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은 조리 과정 중 하나로 하나로마트의 배송 서비스와 포인트 활용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식재료 수급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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