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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중이라면 '여기'는 꼭 들려봐!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작지만 매력 있는 싱가포르를 고민해 보는 것이 좋다. 말레이시아 남쪽 끝에 자리한 섬나라 싱가포르는 면적이 작아 여행에 많은 이동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관광 명소들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싱가포르의 유명 관광지들을 모아봤다.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 멀라이언 파크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관광 명소다. 센트럴 비지니스 구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멀라이언 동상과 에스플라나데(Esplanade),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호텔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3곳을 모두 찾아갈 수 없는 이들에게 멀라이언 파크는 해결사의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는 3곳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마리나 베이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여행&취미 2021. 1. 8. 00:29

미국의 빅애플' 뉴욕 내 무료 여행지 모음.zip

양한 문화의 융화점이면서 풍부한 역사, 위엄을 자랑하는 고층 건물들 외에도 상징적인 랜드마크까지, 그야말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다른 곳들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물가로 인해 여행 경비가 치솟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뉴욕도 결국 관광지이며 사회의 공공재다. 즉 얼마든지 무료로 입장하거나 관람할 수 있는 곳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다. 이처럼 뉴욕의 무료 관람지를 도전해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당장 하기의 버킷 리스트를 들고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싣자. 뉴욕만의 명소 뉴욕에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자랑하는 명소들이 많다. 물론 무료로 가능한 곳도 많으니, 이런 곳들을 중점적으로 찾아 빼놓지 말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공원과 건물, 기타 ..

여행&취미 2021. 1. 5. 16:48

뉴질랜드가 최고의 휴양지로 뽑히는 이유 (+액티비티)

여행 전문가들이 뉴질랜드에서 가볼만 한 여러 장소들을 소개해 화제다. 뉴질랜드는 총 인구 400만 명의 작은 나라다. 천연 자원이 풍부하고 잘 보존된 숲이 있으며 바다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는 아름다운 해양 생물을 직접 볼 수 있다. 베이 아일랜드 브렛만과 푸레루아 반도 사이에 위치한 144개의 섬이 있어 스쿠버 다이빙과 카약 같은 훌륭한 수상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다. 직접 돌고래를 보고 함께 수영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뿐더러 페리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면서 바다의 아름다움을 탐험할 수 있다. 이 섬에는 펭귄, 돌고래, 고래, 부비새 등 많은 해양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밀퍼드 사운드 뉴질랜드 남섬의 서쪽 해안에 위치한 이곳은 날씨와 상관없이 숨이 막히는 경관을 보여준다. 가장 대중적으로 카약을 꼽을 수 ..

여행&취미 2021. 1. 4. 18:00

여행 도중 '시차 적응' 못해 불면증온 사람 모여라

시차 피로는 정말 성가신 존재다. 아무리 대비책을 강구해도 이겨내기가 힘들다. 수면 시간이 바뀌면 피곤하고 짜증이 나기 일쑤다. 일단 커피를 마시고 보는 사람도 많지만, 버슬의 기사에 따르면 커피보다 시차 피로 극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 식사 시간 조정 시간대가 다른 나라에 도착하면 수면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이때 식사 시간을 현지에 맞추면 수면 시간을 훨씬 수월하게 조정할 수 있다. 출발하기 전에는 금식을 하고, 도착 후에는 식사 시간을 늦춰서 현지의 식사 시간에 맞추도록 신체를 조절한다. 또한 이때 선택하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시차 피로 극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잎채소 위장 장애는 시차 피로로 인한 증상 중에서도 제일 힘든 것 중 하나다. 이에 대하여 프랭크 리프먼 박사는 여행 전에 식물..

여행&취미 2020. 12. 29. 17:05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수제 양조장 투어 TOP3

최근 수제 맥주가 인기를 끌면서 수제 양조장 투어 또한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 모든 지역 축제에서 맥주는 빠지지 않을 정도로 모든 이가 좋아한다. 각 나라마다 축제날에 마시는 맥주는 가지각색이다. 아일랜드인의 경우 지난 1759년 기네스 맥주가 시판된 이후 현재까지도 즐겨 마시며, 이는 현재 일본 주류 시장의 약 75%를 차지한다. 또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중 하나는 삿포로라는 브랜드인데, 이는 삿포로의 초대 브루 마스터가 양조 맥주의 탄생지인 독일에서 기술을 배운 이후 지난 1876년부터 판매했다. 그럼 세계인이 사랑하는 수제 맥주 양조장 TOP3에 대해 알아보자. 독일 ‘안데르스 수도원 양조장’ 독일의 안데르스 수도원은 많은 관광객이 추천하는 수제 양조장 중 하나다. 이곳은 바이..

여행&취미 2020. 12. 28. 18:39

설레는 터키 여행 (+주의사항, 언어, 화폐 등)

'형제의 나라' 터키는 오랜 세월 동안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교량 역할을 했다. 문화를 받고 문화를 전해주는 나라였던 만큼 무형적 자산이 풍부하다. 수도 앙카라를 비롯해 이스탄불, 최근 부상한 카파도키아 지역 등 여행할 곳도 많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터키 여행 그러나 잦은 내전으로 정세가 불안한 시리아와 레바논과 이스라엘, 이라크 등과 가깝고, 이슬람국가(IS)가 세력을 쥐고 있는 지역도 많아 여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교부는 국가별/지역별 여행 주의 안내를 알리고 있는데, 터키의 경우 전지역이 남색경보 또는 적색경보를 받았다. 터키 서부와 중부는 남색경보(여행유의)로, 동부의 하카리, 툰셀리, 빙골 외 9개 지역은 적색경보(철수권고)로 지정돼 있다. 동부의 적색경보 지역 외에는 전부 남색경..

여행&취미 2020. 12. 24. 18:43

죽기 전 꼭 가봐야하는 '스위스', 핫플레이스 모음.ZIP

낭만 가득한 유럽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스위스. 물가가 높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유럽 여행자들이 필수 코스로 생각하는 나라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 만큼 스위스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더 농도 짙게 즐길 수 있다. 봄철 스위스, 어디를 가야 할까? 1. 융프라우와 인터라켄 '스위스' 하면 알프스가 떠오를 만큼 알프스는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푸름이 뒤덮기 시작하는 봄철에 알프스를 방문하면 더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알프스 3대 봉우리로 흔히 몽블랑, 융프라우, 마테호른이 일컬어 진다. 유럽 여행을 스위스에서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그중에서도 융프라우를 선택하면 여행 동선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융프라우에 가려면 우선 인터라켄으로 가야 한다. 인터라켄은 스위스 중부에 ..

여행&취미 2020. 12. 22. 16:12

스키 마니아들이 주목해야 할 '베스트 리조트' 6곳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고 점점 세찬 바람이 몰아치면서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의 시기나 다름없다. 겨울에는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 리조트나 스키장 혹은 설경 감상 등 즐길거리가 매우 많은데, 그중에서도 소복한 눈위에서 마음껏 스키를 타는 것은 매력 만점이다. 스키를 정말로 제대로 탈 줄 안다면, 지형이나 경사도 등 여러 자연적인 요소도 이들에게는 중요할 수 있다. 이에 올해는 미국 유타주로 가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유타주에 몰려있는 5곳의 스키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스키타러 유타로 떠나볼까 1. 파크 시티 마운틴 리조트 이 리조트는 세계적인 수준의 지형과 공원, 그리고 접근성을 갖췄다는 평판을 받는다. 매우 세련되면서도 우수한 스키 명소로, 스키 관련 매체인 스키 매거진은 이 리조..

여행&취미 2020. 12. 21. 16:37

스페인 문화가 살아숨쉰다는 '카나리아 제도'의 모든 것

카나리아 제도는 서사하라와 모로코 앞바다에 위치해 있지만 스페인령인 섬입니다. 도중에 변동이 있기는 하지만 15세기 후반부터 스페인이 지배했던 만큼 지금도 스페인 문화가 살아 있습니다. 실제로 공용어로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행운의 섬'이라고 불리는 카나리아 제도는 8개의 큰 섬과 나머지 작은 섬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섬은 테네리페(Tenerife)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습니다. 2016년에만 577만 명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만큼 가 볼 만한 곳도 많은데요. 테네리페 오디토리움(Tenerife Auditorium)은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멋스러운 공연장입니다. 본 건물을 덮고 있는 반달 모양의 하얀 기둥이 아주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이 우아한 공연장에서는..

여행&취미 2020. 12. 18. 13:51

일본 요코하마 컵라면 박물관 정보 총정리

일본 요코하마의 컵누들 박물관에서는 인스턴트 라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단하게 한 끼를 제공하는 음식인 컵라면. 라면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조리시간도 길지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수 십년간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과 기타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끈 대표 식품이 됐다. 안도, 인스턴트 라면의 창시자 일본에서 인스턴트 라면을 창시한 이는 대만 태생의 안도 모모후쿠로, 1948~2007년까지 닛신식품의 사장 및 회장을 엮임했다. 그는 1958년 자신의 주택 뒷편에 있던 작은 창고에서 세계 최초로 지금의 인스턴트 라면을 만들었다. 뜨거운 물만 넣으면, 몇 분뒤 바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컵라면 제조가 성공한 것은 아니였다. 여러번의 실패와 시..

여행&취미 2020. 12. 15. 18:21

여배우들이 반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핫플레이스.zip

헝가리는 러시아, 체코와 더불어 물가가 비교적 저렴해 유럽 여행자가 선호하는 국가입니다. 적은 경비로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이점 외에도 놀라운 매력이 많습니다. 헝가리에서 가 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1. 세체니 온천 헝가리는 유럽에 속하지만 뿌리는 동양에서 시작하므로 비유럽적인 문화가 발달했는데 그중 하나가 온천욕입니다. 부다페스트에는 겔레르트 온천, 뤼더스 온천, 키랄리 온천 등 온천이 많은데요. 그중 세체니 온천은 외국인도 많이 찾는 온천으로 꼽힙니다. 옷을 다 벗고 탕에 들어가는 우리나라와 달리 수영복을 착용하고 입장해야 하므로 세체니 온천에 갈 계획이라면 미리 용품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2. 마챠시 성당 부다페스트의 대표 성장으로 불리는 마챠시 성당도 가 볼 만한 곳입니다. 13세기에..

여행&취미 2020. 12. 14. 17:48

영국 웨일즈 여행 총정리 (+교통편, 날씨, 관광지 정보)

웨일즈는 영국을 이루는 4개의 지역 중 하나로 서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시 웨일즈는 북부웨일즈, 중부웨일즈, 남부웨일즈로 나뉜니다. 수도 카디프는 남부웨일즈에 속합니다. 북부웨일즈는 해안에 휴양 시설이 밀집해 있는데요. 중부웨일즈는 산, 황무지, 숲, 계곡, 해안 등 지형의 폭이 넓습니다. 남부웨일즈에는 다른 두 지역에 비해서 도시화가 많이 진행됐습니다. 남부웨일즈에는 웨일즈 인구의 2/3이 모여 사는데요. 특히 동쪽에 인구가 많은데, 수도인 카디프도 이쪽에 있습니다. 웨일즈에는 켈트 문화가 생생히 살아 있으며 300만 인구 중 아직도 1/5가 웨일즈어를 사용합니다. 런던과 다른 매력을 풍기는 웨일즈,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요? 우선 웨일즈로 가는 방법부터 정해야 할 것입니다. 크게는 3가지 방법이 있습..

여행&취미 2020. 12. 9. 17:04

여행자들이 그리워한다는 '프랑스 파리 현지 맛집' 모음

국내여행일 때는 눈에 보이는 음식점, 마음이 가는 카페, 직감이 부르는 푸드트럭으로 가서 그럭저럭 맛있는 요리를 사 먹을 수 있지만, 해외여행일 때는 즉흥적으로 음식점에 가는 것이 쉽지 않다. 메뉴는 적당한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무작정 음식점 문을 열고 들어가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문 밖에 세워진 메뉴판을 봐도 외국어인 탓에 금방 이해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갈 때는 적당한 맛집을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다. 이 기사에서는 여행자가 꼽는 파리 소재 '맛집'을 소개한다. 1. Froufrou 피자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생 미셀 분수 인근이자 센 강변에 위치해 있다. 마르게리타, 마리나라, 레지나 등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피자를 ..

여행&취미 2020. 12. 8. 18:08

덕후 마음 저격했다는 '패러글라이딩' 명소 BEST7

패러글라이딩은 하늘을 직접 날 수 있는 익스트림 액티비티 가운데 가장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지만 이왕이면 경치가 좋은 곳에서 해 보고 싶을 것이다. 패러글라이딩을 해 보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 1. 터키 올루데니즈 올루데니즈는 터키 남서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터콰이즈 코스트(Turquoise Coast)'라고 불린다. 비현실적일 만큼 새파란 에게해 바다와 맑은 날씨가 어우러져 최고의 경치를 선사한다. 밸세키즈 해변(Belcekiz Beach)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올루데니즈 패러글라이딩은 흔히 바바다그산(Babadag Mountain)에서 시작된다. 바바다그산까지는 업체에서 제공하는 차를 타..

여행&취미 2020. 12. 7. 17:33

조정석이 반한 '온천의 나라, 아이슬란드' 여행 TIP

몇 년 전 유명 여행예능 프로그램에서 방문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아이슬란드. 물가도 비싸고 항공편도 복잡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국적인 정취와 날 것의 자연을 만나기 위해 아이슬란드를 방문한다. 그러나 아이슬란드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특성상 미리 준비해야 되는 부분이 많다. 아이슬란드 여행,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여행 준비에 앞서 아이슬란드의 특성을 알면 가닥을 잡기 쉽다. 아이슬란드는 고위도에 위치한 섬나라지만 생각처럼 춥기만 한 나라는 아니다. 전설에 의하면, 북유럽 탐험가들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후, 온천도 보고 날씨도 생각보다 따뜻하다고 생각했지만, 경쟁자를 만들고 싶지 않아 본국에 돌아가서는 얼음뿐인 땅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히려 더 황량하고 척박한 그린란드를 더..

여행&취미 2020. 12. 4. 16:44

심하게 저평가 되었다는 유럽의 '숨은 여행지'

혹시 궁금하지 않은가? 왜 흔히들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파리, 런던, 베네치아, 로마 같은 곳만 가려고 하는지? 유럽에만 50개국이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주를 이루는 대도시만 찾는 것이 말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도시들도 아름답고 유서 깊은 장소들이며 충분히 관광 명소가 될 만하지만, 유럽에는 조금만 잘 찾아보면 위 도시만큼이나 아름답고 가볼 만 한 곳들이 많다. 꼭 프랑스가 아니어도, 이탈리아나 영국이 아니더라도 유럽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숨겨진 명소들 말이다. 가는 곳마다 너무 많은 관광객에 치이는 곳이 아닌, 관광객에게 덜 알려져 고유의 매력을 뽐내는 유럽 여행지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슬로베니아의 비파바 밸리(Vipava Valley) 슬로베니아는 발칸 반도에 위치한 유럽 국가로 탑처럼..

여행&취미 2020. 12. 3. 16:44

뉴욕 여행 전 보면 좋은 '띵작' 영화 BEST 4

해외여행을 생각한다면 준비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럴 때 영화를 보고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든 것의 시작'과도 같은 미국 뉴욕을 여행하고 싶다면 세련미가 돋보이는 뉴욕 배경 영화가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뉴욕 여행 전 보면 좋은 영화를 소개한다. 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최고의 패션 잡지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여비서의 성장 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배경이 패션 잡지사인 만큼 영화는 뉴욕에서 촬영됐다. 주인공이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아파트는 맨해튼 남동쪽 로어 이스트 사이드(Lower East Side)의 브룸 스트릿(Broome Street)에 있다. 주변에 주택박물관(Tenement Museum)과 사라 D. 루즈벨트 공원이 ..

여행&취미 2020. 12. 2. 17:25

가족과 떠나기 좋은 '크리스마스 여행지' 추천

전 세계 대다수 사람이 벌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많은 국가가 일 년 내내 기다리는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다. 갖고 싶은 장난감이 보일 때마다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 받을 것을 기대하는 아이처럼 한 해를 오직 크리스마스만 바라보고 지내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크리스마스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해준다. 이와 관련해 올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여행지가 소개되고 있다. 빈, 오스트리아 빈은 얼마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곳이다. 그만큼 전 세계 관광객이 방문하기를 열망하는 곳 가운데 하나다. 작은 도시에 숨겨진 여러 독특한 경험과 매력 때문으로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면 도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크리..

여행&취미 2020. 11. 30. 17:26

새해 카운트다운 '불꽃축제' 명소 모음.zip

연말의 마지막은 항상 긴장되고 흥분되기 마련인데요.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면서 감동과 후회, 기쁨 그리고 스릴 등 여러 감정이 복합되기 때문. 그러나 이제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이미 과거가 됐습니다. 새로운 2021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더 유망하고 진실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보자구요! 연말이 지났다고 해서 스릴감 있는 이벤트가 다 모두 끝난 것은 아닌데요. 여전히 다가올 새해는 많이 남았습니다. 지난해 연말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내년을 기약하며 행복감을 미리 만끽해보는 것. 특히 연말연시에 벌어지는 불꽃놀이는 어디서든 환영받는 이벤트입니다.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초대합니다.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오로라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음력으로 한 해의 마..

여행&취미 2020. 11. 27. 17:08

전세계의 '크리스마스' 풍경 엿보기.jpg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절 중 하나다. 지난 수 세기 동안 많은 국가에서 전통과 관습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즐겨 왔다. 기독교 신자에게는 종교의 기반이 되는 영적 지도자에 해당하는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중요한 명절이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기, 선물 나누기, 교회 가기, 가족 및 친구와 만찬을 즐기는 등 다양한 풍습이 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 대부분 국가에서 크리스마스는 서로 기쁨을 나누고 즐기는 날이다. 원래는 동지의 시작을 기리는 유럽과 로마의 축제에서 파생되었다. 로컬히스토리스의 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원래 크리스마스를 ‘율(Yule)’이라고 불렀다. 당시에는 일 년 내내 열리는 많은 축제 중 하나일 뿐이었다. 그리스도교 초기에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지 않았다. 대신 부활절을 제..

여행&취미 2020. 11. 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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