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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딸 사망하자 종이박스에 담은 아빠, 당일 '웹툰과 야동' 보며 낄낄

생후 7개월 딸을 5일 동안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부부의 사건이 최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이들 부부는 생후 7개월 딸을 방치했다. 아기는 5일간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해 결국 사망했다. 사건 당시 아내 B씨는 남편 A씨에게 '3일 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이가 죽었을지도 모르니 집에 가봐라'는 문자를 보냈으나 B씨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결국 아기는 숨진 채 발견됐다.아기의 시신을 발견한 B씨는 아이 시신에 대해 “보기 무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옷가지, 이불 등과 함께 시신을 종이박스 안에 담아서 현관 앞에 뒀다. 이들은 다음 날부터 모텔 등에서 생활했다고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이가 사망한 뒤 이들 부부의 행동이다. 수사 당국은 A씨가 딸 시신을 박..

교육 이슈 2020. 3. 13. 04:31

'탈서울' 130만 명 육박...그들이 서울을 떠난 이유 1위는, 역시?

최근 10년간 서울을 벗어난 사람들이 1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높아 서울에서 집을 구하지 쉽지 않고 교통의 발달로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로 충분히 출퇴근이 가능해 ‘탈서울’이 심화되고 있는 것.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서울 전출자의 60% 이상 경기 지역으로 이동했다. 특히, 2~30대 젊은 층의 이탈이 많았다. 20대는 학업 및 취업을 위한 이사가 잦은 연령대다. 하지만, 30대의 경우 생활 안정기에 들어선 연령대로 실제 보금자리를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2019 수도권 지역별 순이동 자료에서는 서울을 벗어난 30대 인구가 4만 명을 돌파했다. 이중 결혼과 직장 등의 이유로 이사를 간 가구도 있지만, 서..

교육 이슈 2020. 3. 12. 06:31

13세 소년을 유혹해 임신까지 한 여자, 알고보니 처음이 아니다?

13세 소년을 유혹해 성관계를 가지고 아이까지 가진 여성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BBC 등 현지 언론은 13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아이까지 가진 사실이 들통난 여성에게 결국 유죄가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아 코디스라는 이름의 20세 여성은 17세였던 2017년 1월, 자신이 가정부로 일하던 집의 집주인 아들인 13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아이를 임신했다. 당시 이 여성은 자신의 방에서 게임을 하던 13세 소년을 유혹해 성관계를 맺었다. 이후 이 여성은 소년과 한 달에 두어 차례, 피임을 하지 않은 채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갔다.이후 이 여성은 임신사실을 알게됐고, 이를 털어놓지 않았다. 이후 여성은 같은 해 5월에 당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남자친구의 아이인..

교육 이슈 2020. 3. 7. 02:31

신천지 교주 이만희 눈빛 ‘소름끼친다’고 난리 난 이유 “눈동자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한 가운데 그의 눈빛에 이목이 집중됐다.이만희는 지난 2일 가평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신천지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 고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고 사과하며 큰절을 두 차례 했다. 이에 큰절 두 번은 고인에게만 하는 것이 원칙으로, 시청자들에 대한 결례라는 반응이 빗발쳤다. 현장에서도 온갖 고함과 야유가 쏟아졌다. 이어 이만희는 "신천지 교회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감염 방지를 위해 정부와 당국에서 최선의 협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천지는 "신천지 예배에 참석하지 말고 일반 교회로 예배 나가서 코로나 전파 후 ..

교육 이슈 2020. 3. 4. 06:31

일본에서 발견한 코로나19 치료제 '이것' 이틀만에 효과가 나왔다는데

일본에서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를 발견했다.지난 3일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은 기관지 천식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흡입형 약을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해 효과를 봤다고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치료팀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탑승객인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에게 천식 치료제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를 사용했으며, 이후 환자들의 증상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클레소니드는 천식치료를 위해 하루 1회 사용하는 흡입형 코티코스테로이드(ICS) 천식 치료제다. 폐와 기도에서 질환 진행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줄여 치료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환자 3명 중 73세 여성 환자는 투약 이틀 후 증상이 호전됐으며,..

교육 이슈 2020. 3. 4. 04:31

일본의 수상한 ‘코로나19 통계’...“누적된 수치가 고작 이만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70여 개국에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등 절차를 강화하는 조치가 이어졌다. 올림픽을 치러야 하는 일본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2주 이내 머문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거부하기로 했다. 아베 총리는 27일 0시부터 실시하는 이번 입국 거부 조치는 외국으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미즈가와 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오후 10시 기준 894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크루즈의 누적 확진자는 705명이며 본토 내 확진자는 189명이다. 일본 측은 크루즈선 내 확진자는 일본 상륙 전 발생한 것으로 일본 국내 확진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도 이를 인정해 공식적인 일본 코로나19 확진자는 189명인 셈..

교육 이슈 2020. 3. 3. 10:31

“저의 OOO 팝니다” 수십억에 자신의 '이것' 판매한 20대 여성의 정체

자신의 순결을 고가에 판매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영국의 한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처녀성을 130만 파운드(한화 약 19억 원)에 낙찰받았다고 주장하는 20대 여성이 있다. 데일리메일은 “키 155cm, 몸무게 53kg의 리아(24)라는 여성이 자신과의 첫날밤을 구매한 남성이 영국 보수당 소속의 50대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해당 여성은 처녀성을 팔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부동산 관련 개인 사업 초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며 “생활비 마련 등의 경제적인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몇 달간 순결을 구매한 남성과 사전 데이트를 가져왔으며 성매매가 금지돼있는 영국이 아닌 성매매합법 국가에서 만나 첫 성관계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교육 이슈 2020. 2. 29. 08:31

남자친구에게 차인 후 '50kg' 감량해 미인대회 1등까지 한 여자

▲(사진출처=ⓒbbc ) 남자친구에게 차인 뒤, 무려 50kg을 감량해 미인대회 1등을 거머쥔 여성이 화제다. 지난 26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뚱뚱하다는 이유로 약혼자에게 버림받았던 여성을 소개했다. ▲(사진출처=ⓒbbc )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젠 앳킨’이라는 이름의 26세 여성은 지난 2015년 4년째 교재 중이었던 약혼자로부터 파혼을 당한다. 이유는 다름아닌 그녀가 뚱뚱하다는 것이었다. 당시 앳킨의 몸무게는 약 110kg이었다. 이별을 겪은 그녀는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2년만에 무려 50㎏을 감량했다. 이후 그녀는 지역 주최 미인대회에서는 10위 안에 들게되고, 영국 내에서 열리는 각종 미인대회에 차례로 지원했다. 그 결과, 영국을 대표하는 미인대회 ‘미스 그레이트 브리튼’에서 1위를 차지하..

교육 이슈 2020. 2. 29. 06:31

일본 지하철을 멈추게한 충격적인 ‘신종 코로나' 사건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에 의해 일본 지하철이 갑자기 멈추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마이니치신문은 18일 저녁 8시 일본 남서부를 지나는 후쿠오카 도시 전철에 탑승한 한 승객이 객실 내에 설치돼 있는 비상 버튼을 눌러 담당자와 통신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객실내 승객 중 하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기침을 했다. 이에 한 승객이 비상버튼을 누르고, 담당자에게 빠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전철은 다음 역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으로 부터 연락을 받은 담당자는 중간역에 열차를 세웠다. 이후 열차 관계자가 비상정지 버튼이 눌러진 칸에 찾았다...

교육 이슈 2020. 2. 28. 08:31

사망 10시간 만에 되살아 난 할머니, 그녀가 증언한 '사후세계' 모습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후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우크라이나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던 사람이 사망한지 10시간만에 되살아났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키예프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80대 여성이 장례식 중 되살아났다. 이 여성은 묘지 안장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깨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크세니야 디두크’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올해 83세로, 지난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얼마 후 그녀는 사망했다. 이어 가족들의 그녀의 장례식을 치뤘고, 입관 후 매장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이때, 갑자기 시신이 움직였다. 죽었던 여성이 다시 되살아난 것이다. 그녀의 딸은 “죽었던 어머니가 다시 살아났다. 이마와..

교육 이슈 2020. 2. 28. 06:31

“어떤 동물이 가장 먼저 보이세요?” 그림으로 알아보는 초간단 ‘성격테스트’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Brightside)가 동물 사진으로 알아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소개했다. 테스트 방법은 간단하다. 사진을 본 뒤 3초 이내에 가장 먼저 보이는 동물만 고르면 OK. 1. 호랑이 호랑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언제나 힘이 넘치는 활기찬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항상 꿈과 목표가 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진취적인 성격이다. 2. 독수리 독수리를 제일 먼저 본 사람은 사려 깊은 사람이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으며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가졌다. 3. 개 개가 제일 먼저 보였다면 정의를 중시하며 또한 개인적인 삶을 중요시할 가능성이 높다. 지능이 높고 창의적이며 배려심도 있어 주위에 자신을 따르는 사람도 많다. 4...

교육 이슈 2020. 2. 28. 04:31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유정 ‘무기징역’으로 본 '한국의 사형제'

의붓아들과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고인 고유정이 지난 20일 진행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전 남편 살해 혐의는 계획살인,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 고유정은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참살하는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다. 두 사건 모두 극단적으로 인명경시태도에서 기인한 사건으로 반성을 보이지 않는다"며 사형을 구형한 상태다. 우리나라는 사형제도가 존재하기는 하나 장기간 집행하지 않아 사실상 사형이 폐지된 국가에 가깝다. 국제 인권단체인 제앰네스티는 2007년, 한국을 실질적인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했다. 국내 마지막 사형은 1997년 김영삼 정부 시절이었다. 이후 사형 선고를 받은 흉악범죄자가 종종 나왔지만 집행되지..

교육 이슈 2020. 2. 27. 12:31

네이버가 '거사' 앞두고 대차게 내린 결정(충격)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가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중단에 들어선다.네이버는 4.15 총선 기간에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으며 포털 다음은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전면 폐지한다.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정지는 이번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인 4월 2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발효된다.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지난해 8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으로 신뢰성을 잃었다는 비판에 시달려왔다. 네이버는 검색어 순위 개인별 설정 등 신뢰성 회복을 위한 조치를 마련해왔지만,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적 이슈가 폭증하는 상황을 우려해 일시 중단을 택했다. 또한, 네이버는 인격 모독 및 사생활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연예 기사의 댓글 서비스도 3월 중에 잠정 폐..

교육 이슈 2020. 2. 24. 12:31

‘세상서 가장 큰 입술’...필러 시술 15번 받은 23세 여대생의 얼굴(충격)

세계에서 가장 큰 입술의 소유자로 불가리아 출신의 한 20대 여성이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바비인형처럼 볼륨감 있는 입술을 만들기 위해 시술만 15차례 받은 이 여성의 사진은 혹시 합성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다. 지난 19일 영국 일간 더선의 기사에 따르면, 불가리아 소피아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는 안드레아 이바노바(Andrea Ivanova, 23세)는 입술 크기를 3배로 늘린 후 예전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술을 받기 위해 소피아에 위치한 거의 모든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시중에 나온 모든 종류의 필러를 입술에 넣었다. 얼마나 많은 돈을 시술에 썼는지는 계산해보지 않아서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안드레아는 외모를 뽐내는 셀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있다. 현재 그가 보..

교육 이슈 2020. 2. 22. 02:31

열 살 어린이와 강제로 결혼식 올린 비정한 남자의 정체(+실제 결혼식 사진)

이란에서 성인 남성이 10살에 불과한 어린이와 강제로 결혼식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이란 SNS를 중심으로 성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는 10세 소녀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소녀는 부모님이 동의해 결혼하게 됐다고 말한 뒤 얼굴을 손으로 재빨리 가렸다. 이후 하객들은 박수로 그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소녀와 결혼식을 올린 남성은 20대 성직자로 알려졌다. 이란 율법 샤리아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합법적인 나이는 각각 15살과 13살부터지만, 양가 부친의 허락과 판사의 동의를 구하면 훨씬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본인의 동의 없이 강제로 혼인시킬 수 있다는 뜻으로, 지난해 이란에서만 약 4만 3천여 명의..

교육 이슈 2020. 2. 21. 02:31

입었던 속옷·양말 팔아서 1200만 원씩 벌어들인다는 30대 여성의 정체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 인플루언서가 부수입을 올리는 방안을 공개했다. 그의 부업 방식은 다름 아닌 하루종일 착용한 양말과 속옷을 판매하는 것.영국 일간지 미러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의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바니 비셔스(Vany Vicious, 32세)가 팬들의 요청에 따라 중고 양말과 속옷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니 비셔스는 온몸에 타투를 새긴 SNS 스타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61만 6,000명이 넘는다. 팬들은 그가 착용한 운동용 양말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활동량에 따라 한 켤레당 50~100달러 선이다. 바니 비셔스에 따르면 팔로워들은 그가 운동할 때 입었거나 하루종일 착용한 팬티를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올린 부수입만 한 달에 120만 원(1,000달러), 일 년..

교육 이슈 2020. 2. 20. 12:31

“웬 남성이 갑자기 다가와 저의 OOO을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된 한 영상이 화제다.이어폰을 끼고 책을 보는 여성의 뒤로 한 남성이 슬그머니 다가간다. 주머니에서 몰래 가위를 빼 이어폰을 ‘싹둑’ 자른다. 황당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여성에게 남성은 사과를 건네고 잠시 후 에어팟을 준다. 여성은 크게 기뻐해야 할지 난감해 하면서도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영상에는 다른 젊은 남녀의 반응도 함께 담겨있다. 대부분 이어폰이 잘려진 것에 황당하지만 크게 화를 내거나 싸우는 모습은 없다. 에어팟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 황당해 하면서 너털웃음을 짓는 경우가 많았다.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ThatWasEpic을 운영하는 유튜버가 지난해 8월 유튜브에 게시했다. 영상을 게재한지 3주만에 조회수 3,858만 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현재 조회수..

교육 이슈 2020. 2. 20. 10:31

실수로 남자교도소에 수감된 여자가 겪은 충격적 실화

실수로 남자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이 있다. 이 여성은 무려 2개월 간 남자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으며, 수감기간동안 충격적인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멕시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카테카스주 치안장관 '이스마엘 에르난데스'가 "재판에서 징역이 선고된 여자가 (실수로) 남자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멕시코 현지 언론은 지난 2018년 8~9월 '브렌다'라는 여성이 재판에서 징역을 선고받고 칼데라에 있는 남자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교도소 측은 여자를 입소시켰고, 무려 2개월 동안 남자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여자는 수감된 기간 동안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고, 심지어는 교도관까지 함께 그녀를 성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교도관은 도주한 상태다. 한..

교육 이슈 2020. 2. 20. 02:31

한번 맛보면 계속 찾는 프로로폴, 연예인·재벌가 중독되는 이유에 '충격'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파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포르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배우 하정우 또한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제기됐다.최근 보도된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이들 외에도 재벌가 자녀, 연예기획사 대표 등 10여 명이 넘는 이들이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포폴은 짧은 작용 시간을 가진 정맥주사용 수면유도제로 수면내시경 시술이나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환자의 진정 등 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색이 우유와 같이 하얗다고 해서 ‘우유주사’라고도 불린다. 프로포폴을 과다 주입할 경우 호흡이 중단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실제로 2009년 미국 팝스타 마이클 잭슨도 프로포폴 과다 투약에 의해 사망했다. 이에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향정신성의약..

교육 이슈 2020. 2. 19. 10:31

얼굴 전체에 '피멍'이 생긴 남자, '캥거루'와 싸우다?!

얼굴 곳곳이 찢어지고, 피멍이 든 남자. 남자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지난 2018년 영국 데일리메일에는 캥거루와 싸워 얼굴 전체에 피멍이 든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최근 다시금 이 사연이 SNS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앞서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조슈아 헤이든(Joshua Hayden)’은 동생과 함께 캥거루 사냥을 떠났다. 그는 평소처럼 캥거루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었다. 조슈아가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갑자기 무언가가 그를 향해 돌진했다. 정체는 바로 캥거루였다.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소유한 한 마리의 캥거루가 차량의 유리 창문을 깨고, 조슈아의 턱에 주먹을 날렸다. 갑작스레 캥거루로부터 공격을 당한 조슈아는 의식을 잃었고, 이미 그의 턱뼈는 캥거루의 공격에 의해 산산조각..

교육 이슈 2020. 2. 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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