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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가 12세 소녀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행동

12살 소녀를 납치해 강간한 혐의로 징역 28년형을 선고받은 남성이 항소했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아동 납치·강간 혐의로 체포돼 복역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트로이 존슨(34)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존슨은 지난 2017년 5월 등교 중인 12살 여학생을 칼로 위협해 납치한 뒤 인근 풀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엉망이 된 몰골로 태연히 직장에 출근해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둘러대는 뻔뻔함을 보였다. 수사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여학생은 존슨의 인상착의를 정확히 기억했다. 그는 "파란 눈의 백인 남성, 칙칙한 금발에 독특한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다다"고 진술했다. 범행 두 달 후, 존슨은 결국 꼬리가 잡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범행에..

교육 이슈 2020. 8. 6. 17:27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가 남자친구에게 차인 이유

매일 저녁 남성들을 TV 앞으로 모여들게 만든 한 여성이 있다. 대문자 S라인 몸매로 많은 남성들을 날씨 예보 애청자로 만든 여성 야넷 그라시아(yanet garcia,27)다. 야넷 그라시아는 현재 멕시코 TV 방송국 한 채널의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과거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과거 경험이 지금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계기가 됐다"고 설명한다. 야넷이 기상캐스터로 유명해진 계기는 그녀의 훌륭한 몸매 때문이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와 가슴이 강조된 의상을 즐겨 입는 그녀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야넷은 팔로워와 1천 1백만 명이 넘는 등 막강한 팬덤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국 매체 TMZ와 남성 잡지 '플레이보이'는 야넷을 "기..

교육 이슈 2020. 8. 6. 17:26

치매 심해 물도 못마시는 할머니 위해 '이렇게' 했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환자가 겪는 흔한 증상 중 하나가 탈수증이다. 치매 환자가 체내 수분을 유지하기 힘든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갈증을 느끼지 못하거나 물을 마시는 것을 잊을 수도 있고 혼자 물을 마시기 힘들어하기도 한다. 온라인 매체 디스트랙티파이는 치매 환자의 탈수증 완화에 도움을 줄 방안이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그 방안은 수분이 함유된 젤리다. 알츠하이머를 겪는 할머니 패트(Pat)가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심각한 탈수증을 진단받자, 손자 루이스 혼비(Lewis Hornby, 24세)는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야후에 따르면 루이스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감각박탈 도구와 가상현실(VR)을 활용했으며 치매 심리학자를 만났다. 할머니와 함께 치매요양시설에 일주일간 머물며 의사들과 여러 차..

교육 이슈 2020. 8. 5. 16:53

하루에 쓴 돈이 겨우 '이만큼'...몸무게 20kg?

하루 330원만 쓰며 생활비를 아낀 여성이 영양실조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BBC 등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화옌’이라는 여성이 이달 초 구이저우성의 한 병원에 영양실조로 실려 왔다. 이 여성은 부모 없이 아픈 남동생을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끼니를 거르다시피 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 당시 이 여성의 키는 135㎝에 몸무게는 간신히 20㎏을 넘긴 상태로 아이처럼 보일 정도였다. 특히 우화옌은 네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지난 2014년에는 아버지마저 간 경변으로 떠나면서 홀로 아픈 남동생을 돌봐야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우화옌은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에 다니고 있었으며, 교내 급수시설 청소를 비롯해 ..

교육 이슈 2020. 8. 5. 16:51

소아과 의사가 30년간 아이들에게 저지른 행동

소아과 의사의 추악한 뒷모습 인자하게만 보였던 한 남성의 추악한 이면이 결국 드러났다. 프랑스에서 일하는 의사가 지난 30년간 무려 250명의 아이들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의사가 작성했던 개인 일기장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변태적인 행동이 자세히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은 30년간 외과의사로 재직한 남성 Le Scouarnec(66)가 소녀, 소년을 성폭행한 소아성애자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로 지목된 의사는 아동 성폭행 장면을 묘사하는 사진을 다수 소지하고 있었으며, 지난 2017년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 계기는 각각 두 살, 네 살인 소녀가 성폭행 당한 사건을 경찰이 입증하면서부터다. 당시 의사는 자신의 성폭행 ..

교육 이슈 2020. 8. 4. 14:39

"남자친구가 저 몰래 콘돔을 뺐어요" 스텔싱 행위 증가

스텔싱 행위 증가해 논란 최근 독일에서는 성관계 도중 여자친구 몰래 콘돔을 제거한 남성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남성이 여성 동의 없이 몰래 콘돔을 제거하거나 구멍을 뚫는 것, 피임을 안 했지만 했다고 속이는 행위를 '스텔싱'이라고 부른다. 이 단어는 스텔스(Stealth),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움직임이라는 뜻이었는데, 성행위 중 단어로 확대됐다. 주로 남성들이 콘돔이 없을 때 쾌감이 증가한다는 이유로 스텔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스텔싱을 처벌할 법적 기준은 없으나 이미 해외에서는 심각한 사회 문제뿐 아니라 성폭행 판결까지 나온 상태다. 국내 스텔싱 사례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사례는 최근 들어 다수 공개됐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스텔싱 방법이나 후기가 올라온 사례가 있다. 또한, 스텔..

교육 이슈 2020. 8. 4. 14:37

에이즈 숨긴 '남자친구'에 제대로 '보복'한 여성

에이즈 숨긴 남자친구 차로 박아버린 여자친구 한 여성이 에이즈 사실을 숨긴 남자친구를 차로 박아버렸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미스티 윌케(Misty Wilke·43)는 남자친구가 HIV 양성이라는 것을 알고 남자친구를 덮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등 다수 매체가 보도했다.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가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빨간 포드 머스탱으로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그는 포장도로 위에 그대로 떨어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척추뼈가 골절되고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이웃의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경찰에 붙잡혔다. 법정 기록에 따르면 이 사건은 그녀의 남자친구가 에이즈라고 말한 다음날 아침 말다툼을 한 후에 시작됐다고 한다. 윌케는 뺑소니 혐의를 받기 전 남자친구가 이 소식..

교육 이슈 2020. 8. 3. 16:33

"IS에서 강간당했다" 밝혀진 '실체'

IS의 무서운 실체 호다 마타나는 "감자를 보는 것은 마치 람보르기니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증언했다. 마타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서 3명의 전투원과 결혼하며 각종 고난을 겪었던 미국 여성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타나는 “IS에 있는 동안 다른 여성들과 함께 길가의 풀을 뜯어 삶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민자의 딸, IS서 3번 결혼하다 20살에 IS로 밀입국한 마타나 마타나는 대학생이던 지난 2014년 당시 20살의 나이로 IS에 밀입국했다. 부모님에게는 현장 견학을 한다고 거짓말한 뒤, 터키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IS 전투원들과 3번의 결혼을 하면서 악몽 같은 삶을 견뎌야 했다. 이는 IS로 오기 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봤었던 ..

교육 이슈 2020. 8. 3. 16:30

연봉 '5700만원' 넘는 미성년자

직장인보다 많이 버는 10대 소녀 학교 다니며 SNS에 자주 접속하는 십 대는 충분히 많다. 그런데 쉬는 시간을 활용해 수익을 올렸다면? 연간 수익이 직장인의 평균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 5,700만원이라면 놀랄 수밖에 없다. 호주 멜버른의 티아 크리스토피(Tia Christofi, 18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10만 명 의상의 팔로워가 있으며 유튜브에는 3,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야말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인 셈이다. 티아는 인스타 사진 한 장당 최대 246파운드(37만원)를 지급하는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연간 약 4만 파운드(5,978만원)를 벌어들였다. 최근 그녀는 자신이 이렇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던 비결을 공개했다. “집에서 이메일로 답장하고 SNS에 올리고 팔로워와 친밀..

교육 이슈 2020. 7. 31. 10:59

"100원으로 로또 5억 당첨됐어요"

복권 당첨으로 인생역전 100원이 5억을 만들어냈다. 지난 29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52회차 1등(500,000,000원) 당첨자 인터뷰가 올라왔다. '정말 별의별 생각이 들었던 1등 당첨의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인터뷰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첨자는 "친구 꿈에 내가 나왔는데 손에 변이 묻어 있었다고 했다. 친구가 꿈을 나에게 말해줬고, 친구 꿈을 100원에 샀다. 그때부터 1주일에 1만 원씩 복권을 샀다"고 밝혔다. 이후 "PC방에서 게임을 하는데 게임이 잘 안풀렸고 동전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고 로또와 즉석복권 1장을 샀다"며 "맨 처음엔 1,000원에 당첨됐다. 이후 다시 바꿔서 긁었는데 그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고 말했다...

교육 이슈 2020. 7. 31. 10:57

"저는 성기가 두 개입니다" 고백한 남성

한 남성의 은밀한 고백 온라인을 통해 은밀한 비밀을 공개했다가 유명인사가 된 남성이 있다. 지난 2014년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저는 성기가 두 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듣도 보도 못한 충격적인 사연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미국 국적의 남성이 공개한 사연을 재조명했다. 이 남성은 'Double Dick Dude'란 가명으로 레딧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구역에 글을 처음 게재했다. 그는 "놀랍게도 성기가 두 개가 있으며, 두 개 모두 정상적인 기능을 갖췄다"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신체 비밀을 공개한 후 포르노 업계로부터 수차례 러브콜을 받았다고 한다. 솔깃한 제안이었지만 그는 거절했다. 그는 "몇 년 전에만 해도 고려를 했었다..

교육 이슈 2020. 7. 30. 15:14

'가난' 때문에 성폭행 참은 12세 소녀

남성 30명에게 성폭행 당한 소녀 12살짜리 여자아이가 집에서 겪은 끔찍한 성적학대를 상담사에게 털어놓은 후 가족에게 가슴 아픈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이 소녀는 2년간 인도 케랄라에 있는 자신의 집 안에서 남자 30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영국 일간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이웃이 소녀의 집에 남자들이 많이 드나드는 것을 확인하고 소녀가 우는 소리를 들은 뒤 신고했다. 학교 상담사는 인도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사실을 알고 있기에 아이가 죄책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소녀는 10살에 처음으로 아버지 친구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상담사에게 털어놓았다. 또한 당시 아버지가 실직 상태였고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에게 돈을 받는 데 제2자가 관여했다고도 말했다...

교육 이슈 2020. 7. 30. 14:20

한살짜리 아이가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한 이유

한살짜리 친자식에게 마약 문질러 죽인 친모 한 살배기 딸을 잠들게 하려고 잇몸에 헤로인을 문질러 죽인 혐의로 킴벌리 넬리건(Kimberly Nelligan, 33세)이 법정에 출두했다. 그녀는 두 달간 최소 15차례 이상 아기에게 헤로인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노브스코트 카운티 고등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킴벌리 네이건은 자신이 촬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기자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내미는 등 불쾌한 제스처를 취했다. 미 메인주 뱅고어 출신 넬리건은 아동학대와 마약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이틀 후 무죄를 주장했다. 뱅고어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입수한 진술서에는 아기 조디(Jordy)가 급성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했다며 어떻게 치명적인 양을 복용할 수 있었는지에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펜타닐은 매우 강력한..

교육 이슈 2020. 7. 28. 16:03

13세 소년 방에 들어간 가정부, OO해 '들통'

13세 소년을 임신시킨 가정부 13세 소년을 유혹해 성관계를 가지고 아이까지 가진 여성이 알려져 다시금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BBC 등 현지 언론은 13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아이까지 가진 사실이 들통난 여성에게 결국 유죄가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아 코디스라는 이름의 20세 여성은 17세였던 2017년 1월, 자신이 가정부로 일하던 집의 집주인 아들인 13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아이를 임신했다. 당시 이 여성은 자신의 방에서 게임을 하던 13세 소년을 유혹해 성관계를 맺었다. 이후 이 여성은 소년과 한 달에 두어 차례, 피임을 하지 않은 채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갔다. 이후 이 여성은 임신사실을 알게됐고, 이를 털어놓지 않았다. 이후 여성은 같은 해 5월에 당시 교제 중이던 남자친..

교육 이슈 2020. 7. 28. 15:27

'급똥' 나온 여자친구 위해 OO 빨아준 남자친구

여자친구 위해 '이것'까지 해준 남자친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과연 무엇까지 해줄 수 있을까? 연인이 아플 때 간호를 해주거나 장기를 이식해주는 사례도 감동적이지만 이보다 격한 울림을 주는 사연이 등장했다. 배탈이 난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배변이 묻은 바지까지 빨아준 희생적인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대만의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커플의 웃픈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은 데이트를 하면서 매운 음식을 먹었다. 매운 음식을 즐겨먹던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던 여성은 남자친구와 같이 먹는 식사에 마냥 행복해했다. 하지만 잠시 뒤, 불운이 기운은 점점 다가왔다. 여성의 배는 매운 음식 때문에 점점 아파왔고, 심지어 설사가 곧 나올 것만 같았다. 곧바로 화장실을..

교육 이슈 2020. 7. 27. 16:45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도중 친자식에게 벌어진 일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느라 아이들 방치한 엄마 수감돼 세 살 딸과 한 살짜리 아들을 방 안에 감금하고 9일 동안 남자친구와 데이트한 엄마가 수감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슬라바 트로킴추크(Vladislava Trokhimchuk, 23세)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아파트에서 두 아이를 가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을 당시 아무런 뉘우침을 보이지 않았다. 트로킴추크의 두 아이, 안나(Anna)와 대닐(Danill)은 음식과 물도 없이 9일간 방에 감금되었다.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대닐은 이미 사망했으며 안나는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다.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에서 ‘아우슈비츠, 아이들을 위한 고문실’로 묘사되었다. 현지에서 ‘몬스터맘’이라 불리는 트로키추크..

교육 이슈 2020. 7. 27. 16:23

'무급 휴직'한 사람 모여라! 최대 150만원까지 받자

무급휴직 지원금에 대한 모든 것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정부에 휴업, 휴직 계획을 신고한 사업장이 5만 곳을 넘어섰다. 이로 인해 많은 근로자가 강제 퇴직 또는 무급휴직을 권고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최근 경영상태가 어려워져서 현재 근무중인 근로자를 무급휴직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 먼저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 이전에도 무급휴직자에 대한 지원 대책이 있었다. 하지만 3개월 이상의 유급휴업이 조건이라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사용자의 부담이 컸다. 신속지원 프로그램은 유급휴업 조건을 1개월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지원액은 최대 90일간 150만원으로 최대 1..

교육 이슈 2020. 7. 27. 13:32

입양한 아들과 사랑에 빠진 엄마, OOOO까지 했다

러시아의 인스타그램 유명인사인 한 30대 여성이 7살 때부터 입양해 키우던 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까지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리나 발마세바(35)는 자신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입양한 아들 블라디미르 샤비린(20)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발마세바는 또 아들과의 임신 소식도 전했다. 발마세바는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중 아이를 입양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22세였고 입양한 샤비린의 나이는 7세였다. 마리나는 샤비린을 10년 이상 친부모처럼 키웠고, 몇 년 전 남편과 이혼했다. 마리나는 지난 5월 아들과의 공개연애를 선언했고, 이달에는 혼인신고를 했다. 마리나는 전남편에게 아들과의 결혼 ..

교육 이슈 2020. 7. 23. 13:25

먹이 사라진 갈매기, 이젠 '이것'까지 잡아먹어

갈매기=잡식성 동물? 쥐를 잡아먹는 갈매기 이탈리아 로마 시내 거리에서 굶주린 갈매기 한 마리가 커다란 쥐를 통째로 집어삼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영국인 남성 테오 산토나스는 지난달 25일 트위터에 11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갈매기 한 마리가 등장한다. 갈매기는 크기가 꽤 큰 쥐 한마리를 부리로 집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한 입에 잘근잘근 씹어먹었다. 산토나스는 영상 속 갈매기의 포식 능력에 크게 놀랐는지 영상을 공개하면서도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라는 짤막한 글을 함께 게시했다. 지금까지 조회수가 303만 회를 넘을 만큼 화제가 된 이 영상은 갈매기가 쥐를 입어 물고 있는 모습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이 갈매기가 살아있는 쥐를 직접 사냥한 것인지 아니면 이미 ..

교육 이슈 2020. 7. 23. 13:23

손꼽히던 '천재소년' 송유근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반전 근황)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은? ‘천재소년’으로 잘 알려진 송유근의 대학원 제적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다시 나왔다. 송유근은 학교 측이 정한 재학 연한인 8년 안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지 못해 제적처분 됐다. 대전고법 행정2부(신동헌 부장판사)는 지난달 19일 송유근 측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을 상대로 낸 제적처분 취소청구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천재소년, 혜성처럼 등장 유치원에 다닐법한 5~6살 때 TV프로그램에 수차례 출연해 고차원 방정식 등 난해한 수학문제를 거침없이 풀어 천재소년으로 불리게 됐다. 대학 수준 미적분도 손쉽게 풀고 초등학교 과정을 6개월 만에 마친 뒤 검정고시를 거쳐 9살의 어린나이에 대학생이 됐다.지능지수(IQ)가 187이라는 것도 한동안 화제가 됐다. 그러나..

교육 이슈 2020. 7. 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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