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후배' 갓세븐 유겸 탐내고 있는 AOMG 박재범
그룹 갓세븐 멤버 유겸이 AOMG에 둥지를 튼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같은날 한 매체는 유겸이 JYP엔터테인먼트와 1월 전속계약 만료 후 힙합 레이블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AOMG는 박재범, 쌈디, 그레이, 로꼬, 이하이, 우원재 등이 속해 있는 힙합 레이블이다. 이 가운데 일부 멤버들은 외부 기획사와도 접촉을 시도했다. 진영은 지난달 BH엔터테인먼트와 만남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고수, 유지태,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안소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아이돌 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한 표준계약서상 전속계약 최대 유효기간이 7년이다. 그래서 7년이 지나면 일부 멤..
방송&연예
2021. 1. 6.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