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만나보고 싶어요" 연예인 음식점 BEST5
연예인도 투잡하는 시대다. 요즘은 인기연예인도 유튜브, 식당, 쇼핑몰 등 본업 외에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음식점 사장님’은 연예인에게 인기 많은 제2의 직업이다. 실제로 식당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연예인이 많다. 놀라운 솜씨로 맛집 인정받은 연예인 음식점을 소개한다. 1.테이 – 테이스티 버거 테이는 수제버거집 ‘테이스티 버거’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했다. 최근 테이는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햄버거집을 준비하면서 살이 급격히 쪘다고 밝혔다. 이런 살신성인 덕분에 ‘짜증 나는 버거’가 탄생했다. 백종원은 테이의 수제버거를 맛보고 “맛있어서 짜증 날라 그래”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테이스티버거 대표 메뉴는 ‘에그마니버거’, ‘크라켄버거다’다. 2. 하하&김종국 – 하하&김종국의 401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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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2.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