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튜브나 할까?” 제 살길 제대로 찾은 ‘연예인 유튜버’들
최근 연예인 중에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들이 늘었다. 이제 연예인들도 더 이상 한정적인 방송 채널에만 출연하는 것을 탈피하는 추세다. 유튜브 성공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연예인들을 소개한다.강유미개그맨 강유미는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다. 강유미의 구독자 수는 약 52만 명으로 일상 영상부터 리뷰 영상, ASMR까지 다양한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강유미 역시 최근에 결혼하며 자신의 채널에 웨딩 촬영, 신혼집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에이핑크 보미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는 ‘뽐뽐뽐’ 채널을 운영 중이다. 구독자 수는 약 72만 명이다. 리뷰, 뷰티, 다이어트, 먹방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꾸준히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 팔색조 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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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3.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