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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매일 먹는 '레몬·레몬물' 효과

방송인 안혜경이 남다른 신 맛 취향으로 이목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안혜경 집에 친 언니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혜경은 자신의 나이가 40대라고 밝히며 “20, 30대는 다양한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 그때는 20대니까 먹혔던 다이어트 같다. 근데 40대가 되다 보니까 그런 다이어트가 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이어트,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런 생각을 버리고 몸에 대한 건강을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평소대로 생활해도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혜경 집에서의 일상이 전해졌다. 안혜경은 아침 식단으로 복숭아, 레몬을 선택했다. 자신의 영상을 지켜보던 안혜경은 정갈한 칼질에 “현모양처 감이다”고 말해 웃음을..

방송&연예 2020. 8. 12. 14:10

윤은혜가 신발에 집착한 진짜 이유(+나이)

"윤은혜가 신발을 모은 이유"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가 수많은 신발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윤은혜 집을 찾아 정리에 나섰다. 이날 세 사람은 첫 정리로 윤은혜 신발장 털기에 나섰다. 하지만 거실 한 가득 신발들이 꽉 차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박나래는 “저는 이 광경을 보면서 딱 두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창고 대방출, 사장님이 미쳤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 거실 한 가득 신발들에는 하우스메이트 공용 운동화도 가득했다. 윤은혜는 “운동화는 거의 다 같이 신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짜 많긴 하구나 싶다. 자랑처럼 느껴지는 게 아니라 부끄럽다. 민망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신애라는 “..

방송&연예 2020. 8. 11. 18:09

김선경이 마음 고생했다는 '불륜설' 실제 내용(+나이, 결혼)

"아이 없어요..." 김선경이 아이가 있다는 루머에 허망함을 표했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선경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숨겨둔 딸? 이날 김선경은 199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으로 첫 데뷔한 당시를 떠올렸다. 김선경은 “뮤지컬계에서 갑자기 ‘너 누구야’ 그렇게 됐다”라며 텃세로 마음 고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다. 저한테 숨겨둔 딸이 있는데 그 딸이 영국 사립학교에 다니고 그 학비를 모으기 위해 일을 많이 하는 거다. 그리고 작업을 받는 이유는 제작자에게 뭘 해주고 받는 거다 그런 루머도 있었다”고 말해 김수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쫓아가서 물었다 김선경은 “어떻게 대처했느냐”는 물음에 ..

방송&연예 2020. 8. 11. 17:49

'화학물질 NO!'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모기, 네 이 놈!" 요즘같은 여름이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것 가운데 하나. 바로 '모기'다. 여름과 모기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와도 같은데, 특히 피부가 여린 어린 아이와 함께 있거나 숲이 울창한 지역에 거주한다면 모기의 공격을 피할 수 없다. 일단 모기에 물리면 피부는 부풀어오르면서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부풀어 오르는 것은 모기의 타액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때문이다. 모기가 피부를 물 때는 항응혈 물질이 방출되는데, 인체는 이 물질과 싸우기 위해 히스타민을 방출한다. 사실 모기는 단순하게만 볼 수 없다. 심각한 질병을 가져올 수도 있는 잠재 위험성을 언제나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고인물에는 모기가 알을 낳을 수도 있어 반드시 철저한 위생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모..

라이프&생활 2020. 8. 11. 17:24

'제주'만의 갬성이 뿜뿜, BEST 카페 5곳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해외 출국이 잠정적으로 중단되면서 점점 국내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 단연 손꼽히는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다. 아름다운 감성은 물론, 황홀한 맛까지 보장하는 제주도 카페 BEST5를 알아보자. 애월 지금 이순간 이 카페 이름인 '지금 이순간'은 카페 주인의 '말' 이름이라고 한다. 그래서 카페 내부는 경주마와 마굿간 컨셉으로 이뤄져 있으며 곳곳에 말과 관련된 장식들이 많다. 바로 앞에 바다가 위치해 있어 환상적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저녁이면 근사한 선셋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라 사계절 내내 최고의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있는 제주도 카페다. 더불어 1,2층 모두 통유리로 되어있어 어디서 봐도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 어디..

여행&취미 2020. 8. 11. 17:12

"빵순이들 모여라!" 존맛탱 지역 빵 모음

천안의 호두과자, 경주의 황남빵 등 지역별로 대표적인 빵이 있다. 지역 빵은 기념품을 사야 하는 여행자에게는 매력 있는 상품이자, 지역사회에는 금전적 수입을 안겨주는 작은 원천이다. 관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가미해 빵을 개발하고 생산 및 소비를 장려하기도 한다. 게다가 빵의 특성상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여행자에게도, 지역사회에도 지역 빵은 선물인 셈인데, 어떤 빵들이 그러할까? 여행지에서 구입하면 좋은 지역 빵을 소개한다. 1. 통영 - 꿀빵 통영 꿀빵은 충무김밥과 더불어 통영을 대표하는 지역 음식이다. 1963년 개인이 만들어 팔기 시작한 빵인데, 어부들이 간식으로 사 먹기 시작하면서 널리 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꿀빵은 호두과자만 한 크기에 속을 팥으로 채운 빵으로 겉에는 꿀이나 물엿이 발라져..

여행&취미 2020. 8. 11. 16:53

공무원이 이래도 되나요? "하루에만 2번..."

경북 포항시청 공무원이 경찰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또 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1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오전 1시쯤 북구 흥해읍 한 편의점 인근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음주운전 의심 차량으로 신고된 SM3 승용차는 편의점 근처에 주차돼 있었고 편의점에 있던 포항시청 9급 공무원 A씨는 혐의를 부인하며 측정을 거부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A씨 신원을 확인한 후 측정거부 혐의를 적용하고 차는 그대로 두고 가도록 귀가 조치했다. 하지만 A씨는 그로부터 약 1시간 뒤인 2시쯤 다시 차량으로 돌아와 운전대를 잡았다. A씨는 이후 2㎞ 정도 차량을 타고 이동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A..

교육 이슈 2020. 8. 11. 16:50

만병통치약, 알고보니 사람 OO으로 만들어져

1550년대 유럽에서는 모든 사람이 열망하는 약이 있었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사람도 먹기만 하면 단번에 일으켜 세우고, 뼈가 부러졌을 때도 이 약을 바르기만 하면 나았다. 심지어 신비의 정력제라고도 불렸다. 중세 유럽 최고의 명약으로 손꼽힌 약의 이름은 바로 '무미야'였다. 과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유럽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던 ‘무미야’에 대해 소개했다. 무미야는 가벼운 감기나 두통에 사용하는 상비약 역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난 상처나 화상에 바르기도 했고, 뇌전증이나 중금속 중독 등 심각한 질병에도 사용했다. 무미야는 용도에 따라 물약이나 가루약, 연고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또한, 무미야의 가격은 천차만별로 다양했으며, 무수히 많은 종류..

교육 이슈 2020. 8. 11. 16:49

"레몬이면 OK" 상큼한 레몬 청소법

"5가지 레몬 활용 청소법" 레몬은 다양한 요리에 첨가되거나 갈아서 생과일 쥬스로 마시는 방식으로 주로 활용되지만 청소하고 세척할 때도 요긴하다. 특히 주방을 청결하게 정리할 때 레몬을 사용하면 일의 효과와 능률을 높일 수 있다. 5가지 레몬 활용 청소법을 소개한다. 1. 전자레인지 닦기 전자레인지의 찌든 때는 대체로 벗겨내기 힘들지만 레몬을 활용하면 좀 더 빠르게 닦아낼 수 있다. 1) 레몬 1개의 즙을 내서 물 1/2컵에 첨가한다. 짜고 남은 레몬도 함께 넣는다. 2) 전자레인지에 레몬 물이 담긴 그릇째로 넣고 3분간 작동시킨다. 3) 작동이 멈추면 다시 5분간 방치한다. 4) 그릇을 꺼내고 헹주나 키친타올로 전자레인지의 천장과 바닥, 옆면을 꼼꼼히 닦는다. 2. 나무 도마 세척 청결을 유지하기 힘든..

라이프&생활 2020. 8. 11. 16:01

유망직종 'IT'계열 직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2019년 IT 핫 키워드는 당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드론' '가상현실' 등이 아닐까 싶다. 이렇듯 IT관련 새로운 기술은 여전히 강세이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새로운 세상에 가장 핵심이 될 것이다. 현재 2020년도에는 어떨까. 4G를 넘어 그저 속도가 빠른 이동통신이 아닌 다양한 AI 가전제품과 스마트 기기 등 함께 연결하여 작동할 수 있는 시설에 우두머리인 5G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인 인공지능 관련 사업이 확충되고 있는 시대이다. 이에 IT 관련 전문 직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IT 기술에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은 IT기술의 발전에 따라 프로그래밍 언어 역시 끊임없이 진화중이며, 다양한 특성의 언어들과 플랫폼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유망직종 IT 계열 직업에 ..

자기계발&취업정보 2020. 8. 11. 15:48

원인 불분명한 '비인두암' 치료 늦을수록 "위험"

비인두는 뇌기저부에서 입천장까지 이르는 인두의 윗쪽 1/3에 해당하는 부위이다. 이곳에 생긴 악성 종양을 비인두암이라고 하며,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비인두암은 목에서 혹이 만져지는 전이된 림프절로 가장 흔한 증상이 나타난다. 종양이 진행되면 코막힘이나 출혈 등 코의 증상이 나타나고, 귀가 멍멍해지는 느낌이나 난청,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등 귀와 뇌 신경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비인두암은 정확한 원인은 없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바이러스 감염과 만성 코염증, 비위생적인 환경, 비인두의 환기 저하, 소금에 절이 고기류와 발효식품 등 각종 화학물질과 음식물을 가열할 때 발생되는 화학물질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 생활 속 흡연과 음주도 비인두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건강&다이어트 2020. 8. 11. 15:45

각종 악취를 없애는 꿀팁 대방출

"가정 악취를 효과적로 없애는 방법"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협소한 주거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악취는 현대인의 골칫거리다. 불쾌감을 주는 각종 가정 악취를 효과적로 없애는 방법이 공개됐다. 주방 주방은 음식 찌꺼기와 찬장에 보관한 오래된 재료로 인해 악취가 나기 쉬운 공간이다. 하지만 마트에서 판매하는 탈취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문제가 악화되거나 주방에 보관해둔 음식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주방에서 악취가 날 때는 사용하지 않는 향신료를 끓여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육두구와 계피 막대기를 물에 넣고 끓이면 주방의 나쁜 냄새를 자연스럽게 없앨 수 있다. 오렌지나 레몬 껍질을 쓰레기통에 넣어두는 방법도 있다. 시트러스 계열 과일 껍질을 물에 넣고 ..

라이프&생활 2020. 8. 10. 17:57

초보 러너를 위한 '달리기' 팁

"달리기 초심자를 위한 팁" 달리기는 실제로 땀을 흘리게 하고 피를 움직이게 하는 훌륭한 운동이다. 또한 체중을 줄이거나, 체력 수준을 향상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운동을 별로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달리기가 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달리기 초심자를 위해 달리기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팁을 준비했다. 올바른 의상부터 시작해야 달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올바른 옷과 장비를 찾는 것이다. 옷을 고르며 동기가 부여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어떤 종류의 운동복이든 상관없다. 다만 자유롭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옷이어야 한다.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혈류를 제한하지 않는 옷을 고르도록 하라. 만약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면 지금 당장 그 옷을 입고 달려도 좋다. 또한 달리기..

라이프&생활 2020. 8. 10. 17:51

미술 치료, 우울증+불안장애 치료에 '효과 으뜸'

미술이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많은 사람이 집, 학교, 직장에서 정신 건강으로 고생하고 있다. 정신 건강 저하로 제대로 된 생활이 어려워져서 생산성 저하, 스트레스, 좌절감 등을 느낄 수 있다. 다행히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명상적 미술 치료가 있다. 심리학자 수잰 피콕은 이브닝 스탠더드에서 “명상은 그 순간에 집중하고 있는 것에 완전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이라고 정의했다. 미술가나 미술 애호가가 생각하기에는 미술에서의 마음가짐이 다른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명상적 미술 치료는 불안과 우울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 투데이는 대한의학회지에 발표된 최신 연구를 인용하며 명상적 미술 치료가 심..

심리&사랑 2020. 8. 10. 16:21

사이코패스 성향과 범죄와의 연관성

정신병질적 성격(psychopathic personality)은 대인간 및 행동적, 정서적 특성으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공감 및 죄책감 결여, 정서적 유대감 및 타인과의 친밀감 결여, 나르시시즘, 부정직, 무모한 위험 감수 행동 등이 포함돼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격이 범죄와 어떻게 관련될 수 있을까? 정신병과 범죄 미국 신경과학자 켄트 키엘 박사와 콜로라도 판사 모리스 호프만은 공동 연구를 통해 사이코패스는 비사이코패스에 비해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병리학적 도구’의 일부인 사기 능력으로 조기에 방면될 가능성 또한 높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감옥에서 풀려나도 나쁜 짓을 반복하거나 이전의 행동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비어있는 영혼 연구진은 지..

교육 이슈 2020. 8. 10. 15:52

"고기 망치로 얼굴을..." 가정부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행동

청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주인이 가정부에게 끔찍한 폭력을 저지른 것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싱가포르 ‘더스타’는 최근 40세의 문(Mun)이라는 여성이 청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 출신 가정부의 치아를 고기 망치로 때리는 등 끔찍한 폭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집주인인 문은 이번에 알려진 폭력 외에도 가정부를 수차례 위협적인 방법으로 상처를 입힌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문은 현재 법원에 기소됐다. 집주인의 만행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주인은 청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청소기 노즐로 가정부를 내리쳤다. 또한, 집주인이 저녁 식사로 먹으라고 준 정어리 통조림을 가정부가 점심으로 먹었다는 이유로 뺨을 수차례 때리기도 했다. ..

교육 이슈 2020. 8. 10. 15:47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강아지를 보고 '주인'이 한 행동

주인과 함께 펫샵을 방문한 강아지가 풀장에서 허우적거리다 익사한 동물 학대 사건이 재주목받고 있다. 강아지를 풀장에 넣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펫샵 직원과 영상만 촬영하고 있던 주인에게도 함께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최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의 한 펫샵에서 프렌치 불독이 주인과 직원이 지켜보는 앞에서 익사한 사건을 전했다.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프렌치 불독의 주인은 반려견에게 수영을 시키려 펫샵을 찾았다. 직원은 수영장에 프렌츠 불독을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그대로 담궜다. 이후 물에 빠진 프렌치 불독은 앞발과 뒷발을 마구 허우적 거렸으며, 끝내 수영장 밑으로 점점 가라앉았다. 약 25초 동안 프렌치 불독이 물에서 사투를 벌이는 동안 직원과 주인은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

교육 이슈 2020. 8. 10. 15:46

톱스타들도 왔다간다는 '지역별 대표 음식 거리'

'식도락'이라는 단어가 있을 만큼 음식은 인간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갈망은 개인차가 있을 뿐 모두가 가진 기본적인 욕구다. 맛있는 요리가 먹고 싶을 때는 좋은 음식점이 많은 곳을 찾기 마련이다. 선택의 폭이 넓은 먹자골목도 그중 하나다. 먹자골목 중에는 특정 음식을 중심으로 하는 곳이 많다. 해당 지역의 대표 음식을 테마로 하는 먹자골목인 것이다. 예를 들면 춘천 닭갈비 거리가 있다. 이 밖에도 전국에는 지역 음식 타운이 많다. 1. 서울 을지로 - 골뱅이 골목 서울에는 유명한 먹자골목이 많다. 명동의 칼국수와 돈가스, 신당동 떡볶이,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골목, 신사동 간장게장 골목, 공덕동 족발 골목 등, 낙원동 아귀찜 거리 등도 유명하지만 을지로 골뱅이 ..

여행&취미 2020. 8. 10. 15:43

"엄마 아빠, 이번 여행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8월이 넘어가면서부터 휴가시즌에 돌입했다. 아이들과 가족여행을 떠나는 부모님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여행만큼은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여행 계획을 짜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 아이들은 와이파이에 의존하고 소셜 미디어에 중독된 존재로 일반화되곤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여행할 때 단순히 여행하는 나라 혹은 도시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배우고 싶어하고 있다. 계획은 아이들에게 맡겨라 '10대들은 소셜 미디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짤 때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TCS 월드 트래블 사장인 쉘리 클라인은 말한다. 그들을 여행 계획 단계에 참여시키는 것은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부모들은 여행 중에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식당과 명소를 전부 발견하게 될 것이고, 아이들은 그들의 의견을 낼 ..

여행&취미 2020. 8. 10. 15:36

은퇴 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진짜 이유

여행은 연령과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열망하는 활동이다. 특히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나이든 노인들도 여행을 많이 즐기는 추세다. 미국의 여행 전문가이자 여행 관련 서적 '하루에 50달러로 세계 여행하기'의 저자인 매튜 케프네스는 여행 중 가장 좋아하는 풍경은 바로 호스텔 안에 있는 노인들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러한 풍경은 경외감과 부러움을 주는 요소라는 것. “전 세계를 여행해본 사람으로서 호스텔에서 묶는 나이든 여행객들은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분명 가지고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나이든 노인들이 즐기는 여행. 우리가 몰랐던 사실은? 72세의 백패커 케프네스는 72세의 여성 백패커인 셰릴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셰릴은 이미 은퇴 연령에 있는 노인으로, 아이들은 모두 독립했으며 남..

여행&취미 2020. 8. 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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